인문 / 역사 / 문화
매경출판
- 도서명 : 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
- 부제 : 15일 완성·15개 클릭 유발 글쓰기 공식
- 출간일 : 2023년 5월 11일
- 쪽수 : 400쪽
- 정가 : 19,000원
- ISBN : 979-11-6484-556-9 (03800)
- 저자 소개 : 신익수
- 매일경제신문 여행전문기자.
클릭 바이블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의 저자.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클릭’ 일타 강사, 클릭계의 지존으로 통한다. 〈매일경제신문〉에서 전문기자 생활만 10년을 넘게 하다, 뜬금없이 네이버 여행+(플러스) 주제판 총괄 콘텐츠 팀장을 맡으며 본격적인 ‘클릭계’로 들어섰다. 그가 지금까지 만들어낸 클릭만, 10억 뷰가 넘는다. 클릭 한우물만 파다 보니, 유튜브, 블로그, 포스트 글, 조회 수 얼마나 터질지 ‘척’ 보면 안다. 그 경험으로 내놓은 책이, 마케터, 블로거, 유튜버들을 홀린, 클릭 바이블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다. 지금은 각종 플랫폼과 오프라인에서 클릭 강의하는 것도 모자라, ‘클릭 저널리즘’이라는 말도 안 되는 커리큘럼을 들고, 언론계에서 ‘클릭’을 부르짖더니, 마침내 100만 클릭 2탄, ‘독한 필살기’ 편까지 내놓았다. 클릭 터지는 글쓰기에서, 더 나아가 클릭을 돈으로 만든 기술까지 총망라한 역작이라니, 어디 한번 클릭해 보시라.
아, 잊을 뻔했다. 클릭 일타 강사, 그의 본업. 여행전문기자다. 예능여행을 표방한 매일경제TV 〈새러데이 딜라이트〉를 비롯, KBS 〈아침마당〉, MBC 〈생방송 오늘아침〉 등 다양한 TV와 라디오에 고정 출연하면서 역시나 클리커블한 ‘초간편 여행’을 설파하고 다닌다. 꿀팁 바이블 《닥치GO 여행》과 《닥치GO! 여행 시즌2》, 초간편 여행 바이블 《당일치기 총알여행》, 《1박 2일 총알스테이》, 《짠내투어》 등 수많은 저서가 있다.
종이책 구매하기
나도 100만 클릭을 찍고 싶다!
100만 구독자 모으고 싶다!
클릭으로 ‘월억’ 벌며,
100만 클릭의 정상에 우뚝 서고 싶다면!
15일 안에 완성하는 15개의 ‘클릭 유발’ 글쓰기 비책
전작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로 대박을 터트리며 저력을 입증했던 저자가 한층 더 독해진 필살기, 15일 완성‧15개의 클릭 유발 글쓰기 공식을 들고 돌아왔다. ‘클릭 근육 키워드’, ‘100만 클릭 문장 10형식’ 등 기존의 엄숙한 글쓰기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SNS에서 제대로 먹히는, 고수들만 알음알음 알고 쓰던 ‘클릭을 부르는 꿀팁’들을 모아 책으로 소개했던 것이다. 중화권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이 책은 한 권으로 끝내기에는 아쉬웠고, 심지어 3배 많은 글쓰기 공식과 한층 복잡하게 강화된 비책, 갖가지 꿀팁들을 차곡차곡 쌓아 《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라는 독하게 업그레이드된 제목으로 후속작을 냈다.
자타공인 SNS 세계의 ‘클릭 일타 강사’인 저자 신익수는 이 책에서 ‘딱 15일을 투자해 정복하는 15개 클릭 필살기’를 깔끔하게 정리해 줬다. 1일 차에는 100만 클릭 마인드셋을 위한 ‘FIRE’ 공식, 2일 차에는 글쓰기의 국룰 ‘SHORT’ 공식, 3일 차에는 (A + B)× C 공식, 이후 BTS 인기보다 폭발적인 ‘BTS’ 법칙, 태양보다 중요한 ‘SUN’ 법칙, 1분에 채널 하나 만드는 5형식 변환법 등 클릭을 터트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글쓰기 공식들이 가득하다.
저자는 “1탄이 왕초보용이었다면, 2탄은 철저히 프로 클릭러를 염두에 두고 쓴 ‘프로용’이다”라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5일만 이 책의 지침대로 따라하라”고 권한다. ‘클릭=돈’인 시대가 되었고, 만약 철학자 데카르트가 무덤을 파고 살아 돌아온다면 ‘클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고 외쳤을 멀티 플랫폼 공화국이다. 100만 클릭을 터트리고 ‘월억’ 고지에 오른 이들과 같은 반열에 오르고 싶다면, 이 책을 당장 집어들어야 한다. 클릭을 유발하는 것과 클릭을 돈으로 연결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게임이기에, 철저한 프로 정신을 지니는 것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콘텐츠를 업으로 하는 마케터, 예비 창업자들도 돈 되는 클릭 유발법의 엑기스를 뽑아 먹을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