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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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용산 시대의 서막이 열리다
황룡이 물을 마시는 용산은 제왕의 땅인가?
패권국가로 나아갈 대한민국 천년 미래를 위해
지금은 ‘도읍지’와 ‘대통령궁’ 논의가 필요한 때다!
국가기관 풍수 자문위원 김두규 교수가
풍수로 풀이하는 국가의 운명
새 정부 용산 시대의 서막이 열리다 황룡이 물을 마시는 용산은 제왕의 땅인가? 패권국가로 나아갈 대한민국 천년 미래를 위해 지금은 ‘도읍지’와 ‘대통령궁’ 논의가 필요한 때다! 국가기관 풍수 자문위원 김두규 교수가 풍수로 풀이하는 국가의 운명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이전론’이 연일 화제다. 대통령 집무실은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곳이어야 한다.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의 운명에 끼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풍수상 길지에 대통령 집무실이 자리해야 하고, 대통령 사후 그들의 묘지 역시 길지여야 한다. 국론 통일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풍수로 대한민국 미래를 논하는 이유이다. 대한민국과 조선왕조 말, 이웃 일본과 중국, 그리고 조선이 멸망시킨 고려왕조의 풍수관을 가지고 살펴보자. 미래 대한민국의 국운을 위해 어떠한 풍수관과 어떠한 대통령 집무실 터를 가져야 할지 답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