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는 창립 20년 이래 그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legal solution을 고객에게 제공해 왔다. 고객의 사업 및 경영과정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법률 수요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 그룹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급변하는 산업과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ESG, 디스커버리, 디지털포렌식, 정보보호, 환경규제대응, 대관컨설팅, 기술규제분쟁대응, 중대재해 등 전문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우즈베키스탄에도 해외사무소를 개설하여 해외진출 기업들에게도 힘을 보태고 있는 글로벌 로펌이다. 특히 화우의 구성원들은 법률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매진하고 있으며 자체 ESG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화우는 2020년 12월 ESG 법률자문 수요를 예상하고 업계 선도적으로 ESG 그룹을 출범하였다. 각 분야 전문가들을 영입하여 그룹을 센터로 격상하고 기업들에게 다양한 ESG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화우 ESG 센터는 ESG를 단순한 기업 이미지 제고 문제가 아닌 기업들의 생존 및 성장을 담보하는 컴플라이언스 문제로 보기에 다양한 전문기관들과 협업하고 산업계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 가능한 전문가를 영입하여 진용을 구축하였다. 최근에는 국내 로펌업계 중 최초로 기업들이 분야별 ESG 등급과 준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ESG 진단·컨설팅 플랫폼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