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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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강 금융 벤처기업의 발자취에서 미래 한국 금융의 해법을 찾아라!
저자 기타오 요시타카는 남들은 은퇴를 준비하는 시기인 48세에 금융 벤처기업을 창업했다. 사원 수 55명, 자본금 5천만 엔의 작은 벤처기업이었다. 20년 후, 그 작았던 벤처기업은 6,400명의 사원, 6,000억 엔의 시가총액, 2,520만 명 이상의 보유 고객을 자랑하는 일본 최대 금융회사가 됐다. 이 책을 통해 금융 서비스 사업, 자산 매니지먼트 사업, 바이오 관련 사업 등을 3개축으로 무한 성장 중인 그들의 성장 비결을 짚어보고, 우리 금융 산업의 돌파구를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