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 자기계발
매경출판
- 도서명 : 챗GPT 어디까지 써봤니
- 부제 : 나만 몰랐던 챗GPT 활용법
- 출간일 : 2023년 4월 18일
- 쪽수 : 192쪽
- 정가 : 20,000원
- ISBN : 979-11-6484-555-2 (03320)
- 저자 소개 : 매일경제 특별취재팀
- 매경이코노미 <챗GPT팀>
[매경이코노미]는 국내 최고의 경제주간지로 ABC협회가 인증한 발행부수·유료 판매부수 1위 자리를 수년째 유지해오고 있다. 산업, 금융, 재테크 등 한국 경제 전반에 걸쳐 심도 깊은 기사를 다루고 있다.
임상균 국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동 대학원 정치학 석사. 1995년 매일경제 입사 후 경제·증권·산업 분야 취재. 도쿄특파원·부동산부장·증권부장 거쳐 현 매경이코노미 국장
명순영 부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하와이대 MBA. 한양대 경영학 박사. 한양대 겸임교수. 2001년부터 매경이코노미에서 근무. 증권·자동차·재계 등 분야 취재
나건웅 기자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2015년 매경이코노미 입사 후 유통·핀테크·스타트업 등 분야 취재. ‘부의 시선’ ‘자영업 뉴 패러다임에 대비하라’ 등 저작 다수
조동현 기자
전남대 경제학과. 서울시립대 철학과 석사 수료. 2022년 매경이코노미 입사. 백제문학·화백문학 시인 등단
매일경제 <챗GPT팀>
이덕주 기자
연세대 국어국문학과·경제학과. 2008년 매일경제 입사. 증권부·금융부·국제부·기업경영팀·유통부·중소기업부 거쳐 현 디지털테크부 기자
이상덕 실리콘밸리 특파원
한양대 정외과. 요크대 철학·정치학·경제학 대학원. 2005년 매일경제 입사. 경제·정치·산업·국제·디지털테크부 등에서 취재. 이달의 기자상 등 다수 수상
박윤예 기자
고려대 국어교육학과. 2014년 매일경제 입사. 사회부·금융부·부동산부 거쳐 현 증권부 기자. 글로벌 톱기업을 소개하는 ‘박윤예의 글로벌주 열전’ 연재 중
강인선 기자
고려대 경영학과. 2017년 매일경제 입사. 사회부·컨슈머마켓부 거쳐 현 증권부 기자. ‘C-테크 레이스’ 공동 집필
이지용 차장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2002년 파이낸셜뉴스, 2007년 매일경제 입사. 산업·부동산·금융·사회·정책·정치 등 취재. 한국기업 100년 도전사 등 다수 공저
박인혜 차장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2005년 매일경제신문 입사.산업 정치 유통 부동산 등 취재. 현 대통령실 출입기자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이병화
서강대 경제학 석사. KB증권 스몰캡 팀장,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현 신한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 부서장
오강호
단국대 식량생명공학과. 현 신한 리서치센터 IT팀장(IT부품, 전기전자)
지인해
미국 워싱턴대 경제학과. 한화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현 신한 리서치센터 플랫폼 팀장(미디어.엔터.레저)
김찬우
중앙대 경제학. 현 신한 기업분석부 책임연구원 IT(디스플레이)
강석오
부산대 경영학과. 흥국증권. 현 신한투자증권 기업분석부 책임연구원 (인터넷, 게임,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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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챗GPT 활용법
2022년 11월, 세상을 발칵 뒤집을 만한 ‘사건’ 하나가 발생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언어 모델 ‘챗GPT’의 등장이다. 미국 AI 연구기관 ‘오픈AI’가 공개한 ‘챗GPT’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듯 자연스러운 언어 구사 능력으로 전 세계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멀게만 느껴졌던 AI 기술 진보가 일상과 실제 산업에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AI 산업 전체가 부흥기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 2016년 ‘알파고 쇼크’에 맞먹는 이른바 ‘챗GPT 모먼트’의 도래다.
책은 ‘챗GPT’와 관련된 모든 것을 총망라해 담은 챗GPT 소개서다. 챗GPT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부터 시작해 챗GPT가 가진 뛰어난 능력과 실전 활용법, 챗GPT가 불붙인 글로벌 빅테크 사이 ‘AI 전쟁’, 정치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AI 기술이 갖는 잠재적 위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돈 버는 법도 알려준다. 투자 관점에서 챗GPT 수혜주가 무엇인지, 또 언제 어떻게 투자에 접근할지를 공저자인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알기 쉽게 소개한다.